posted by 바우덕이하늘아이 2020. 7. 20. 13:00

 

 

문 씨는 201 8년 12월 대구 시내 한복판에서 벌어진 여고생 성폭행 사건도 자신이 지시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전해졌다. 당시 이모 씨(29)는 소셜미디어에서 만난 한 ‘성명 불상자’로부터 “17세 여자를 만날 생각이 있느냐. 내 노예인데 스킨십은 다 해도 된다”는 제안을 받고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A 양(16)을 만났다. 이 씨는 성명 불상자의 지시대로 A 양을 인근 대형마트 주차장과 모텔로 데리고 다니며 성폭행했다.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성명 불상자에게 보냈다.


n번방 창시자 갓갓,